스마트플레이스(바로가기)에서 '좋은관리와 나쁜관리'를 읽었습니다.
이 글을 읽고 제 친구 이야기가 생각이 났습니다.
2주일 전 친구와 소주를 한 잔 하였습니다.
날마다 야근하더니.. 그날은 부르니 곧장 나왔습니다.
얼굴 표정이 별로 안 좋길래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 친구왈..
"벌써 일정이 3번 연기가 됐는데.. 미치겠다..."
"그 마음 안다. 연기가 되면 그 때마다 힘이 빠지는데... 피곤하겠다.. 근데 도대체 무슨 일인거냐? 초기에 일정을 과도하게 잡은거냐? 아니면 다른 요인이 있는거냐?"
"여러가지 문제가 있기는 한데... 각 팀의 팀장님들이 커뮤니케이션이 너무 안된다. 서로 이길려고만 하고..."
그러면서 하나의 구체적인 사례를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이미 개발이 되어 있는 것이 있었는데 문제가 있었다고 합니다. 언젠가는 이거 잡아야겠구나 생각은 하면서도 일단 급한 일정이 있으니 그 문제를 뒤로 미루어두고 작업을 하다가 일정도 연기가 되서 약간 짬이 나길래 문제를 잡을려고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팀장님이 오시더니... 그거 일단 하지 말라면서 홀딩을 명령했다고 합니다. 그 담당자 분은 뭐 팀장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니 홀딩을 시키고 다른 작업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게 각 팀장님 사이에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게 되지 않아 그 팀장님의 독단적인 명령이었던 것입니다. 결국에는 오픈을 이틀인가 남기고 저번에 홀딩시켜놓은 것을 얼릉 처리하라고 다시 명령을 내렸다고 합니다.
그 친구는 이 이야기를 전해주면서 이건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저에게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저는 친구에게...
" PM은 안계신니? 이건 큰 문제인데... 전체적으로 프로젝트를 관리하시는 분이 있을꺼아냐??"
" 지금은 PM 역할을 하시는 분이 없어~"
" 그럼 임원분들 중 이런 문제에 위기 의식을 느끼시는 분이 없어? 그럴리가 없는데 일정이 자꾸 늦추어지면 누군가가 팀장님들을 추궁하면서 원인을 따져 볼 것 아니야??"
" 그러게 말이다. 그것까지는 잘 모르겠다. 아무튼 실무자들만 죽을 맛이다."
아마 위 이야기가 나쁜 관리의 한 예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상호 커뮤니케이션이 안되어 결국은 실무자들에게만 그 책임감과 부담이 늘어나는 사례라고 생각됩니다.
가끔 나중에 내가 관리자가 되면 이러지 말아야지 라는 다짐을 합니다.
위와 같은 사례를 잊지 않기 위해 이 글도 적는거구요..
- 사실 좀 부담은 있습니다. 혹시나 아는 사람이 보지는 않을런지... 그 친구의 회사분이 우연히 보지는 않을까?? 사람일은 모르는 것이고 그만큼 블로그라는 것이 오픈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구성원 각자가 최고의 효율을 올릴 수 있는 그런 관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저도 그런 관리를 하고 싶구요..
이 글을 읽고 제 친구 이야기가 생각이 났습니다.
2주일 전 친구와 소주를 한 잔 하였습니다.
날마다 야근하더니.. 그날은 부르니 곧장 나왔습니다.
얼굴 표정이 별로 안 좋길래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 친구왈..
"벌써 일정이 3번 연기가 됐는데.. 미치겠다..."
"그 마음 안다. 연기가 되면 그 때마다 힘이 빠지는데... 피곤하겠다.. 근데 도대체 무슨 일인거냐? 초기에 일정을 과도하게 잡은거냐? 아니면 다른 요인이 있는거냐?"
"여러가지 문제가 있기는 한데... 각 팀의 팀장님들이 커뮤니케이션이 너무 안된다. 서로 이길려고만 하고..."
그러면서 하나의 구체적인 사례를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이미 개발이 되어 있는 것이 있었는데 문제가 있었다고 합니다. 언젠가는 이거 잡아야겠구나 생각은 하면서도 일단 급한 일정이 있으니 그 문제를 뒤로 미루어두고 작업을 하다가 일정도 연기가 되서 약간 짬이 나길래 문제를 잡을려고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팀장님이 오시더니... 그거 일단 하지 말라면서 홀딩을 명령했다고 합니다. 그 담당자 분은 뭐 팀장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니 홀딩을 시키고 다른 작업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게 각 팀장님 사이에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게 되지 않아 그 팀장님의 독단적인 명령이었던 것입니다. 결국에는 오픈을 이틀인가 남기고 저번에 홀딩시켜놓은 것을 얼릉 처리하라고 다시 명령을 내렸다고 합니다.
그 친구는 이 이야기를 전해주면서 이건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저에게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저는 친구에게...
" PM은 안계신니? 이건 큰 문제인데... 전체적으로 프로젝트를 관리하시는 분이 있을꺼아냐??"
" 지금은 PM 역할을 하시는 분이 없어~"
" 그럼 임원분들 중 이런 문제에 위기 의식을 느끼시는 분이 없어? 그럴리가 없는데 일정이 자꾸 늦추어지면 누군가가 팀장님들을 추궁하면서 원인을 따져 볼 것 아니야??"
" 그러게 말이다. 그것까지는 잘 모르겠다. 아무튼 실무자들만 죽을 맛이다."
아마 위 이야기가 나쁜 관리의 한 예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상호 커뮤니케이션이 안되어 결국은 실무자들에게만 그 책임감과 부담이 늘어나는 사례라고 생각됩니다.
가끔 나중에 내가 관리자가 되면 이러지 말아야지 라는 다짐을 합니다.
위와 같은 사례를 잊지 않기 위해 이 글도 적는거구요..
- 사실 좀 부담은 있습니다. 혹시나 아는 사람이 보지는 않을런지... 그 친구의 회사분이 우연히 보지는 않을까?? 사람일은 모르는 것이고 그만큼 블로그라는 것이 오픈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구성원 각자가 최고의 효율을 올릴 수 있는 그런 관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저도 그런 관리를 하고 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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